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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섭 부인 이지은 비례자유한국당 대표 안타까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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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의 위성정당인 비례자유한국당의 창당준비위원회 대표자로 신고된 사람의 이름은 이지은입니다. 그는 원영섭 씨의 부인인데 문제는 원영섭 씨는 자유한국당 조직 부총장이라는 것입니다. 말 그대로 자유한국당은 대놓고 비례자유한국당을 자신들의 위성정당으로 하겠다고 만천하에 알린 격이 되었습니다. 당연히 민주당뿐만 아니라 정의당과 같은 소수 정당들의 반발이 극에 달았습니다.
    


연동형 비례대표 선거제도로 개정한 이유는 국민의 투표가 사표가 되지 않도록 최대한 그 비율을 맞추자는 것입니다. 물론 그렇게 하면 거대 정당인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이 손해를 볼 수밖에 없고 그로 인해서 자유한국당은 꼼수를 대놓고 쓰기 위해서 비례한국당을 선관위에 신고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나 비례한국당이라는 이름은 이미 등록이 되어 있었고 비례한국당의 주인은 자유한국당에게 그 이름을 줄 마음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래서 자유한국당은 비례정당으로 즉 위성정당으로 비례자유한국당을 만들었는데 여기서 또 하나의 문제가 나오는데 만약 비례자유한국당이 비례대표만 꿀꺽 삼키고 자유한국당과 함께하지 않는다고 한다면 죽 쒀서 다른 사람 준 꼴이 되어버리게 됩니다. 그래서 자유한국당은 또다른 꼼수를 집어넣게 되는데 바로 자유한국당의 조직 부총장인 원영섭의 부인인 이지은 씨를 창당준비위원회 대표로 신고를 한 것입니다.
   


원영섭 조직부총장의 부인 이지은 씨를 비례자유한국당의 창준위 대표로 옹립한 것 자체가 자유한국당이 지금 얼마나 궁지에 몰렸는지를 보여주는 하나의 예라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자유한국당은 대략 2년여 동안 제대로 된 정당의 모습을 취하지 못하고 있고 오히려 어떻게든 존재감을 키우려고 하지만 그 존재감 자체가 거의 없어졌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렇다보니 지금 자유한국당의 영역이 중도 쪽으로 갈 수가 없는 상태입니다.
  
그렇기에 자유한국당은 30퍼센트 되는 지지율이 자신을 온전히 지지할 수 있도록 그리고 그 지지율이 최대한 국회의원 의석수가 될 수 있도록 꼼수란 꼼수는 모두 쓰게 되는데 이러한 모습이 비쳐질수록 자유한국당에 대한 국민의 실망은 더 커질 수밖에 없고 그것은 그대로 자유한국당의 지지율뿐만 아니라 득표수도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말 그대로 자유한국당은 계속 내리막길을 가고 있는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선관위에서는 자유한국당의 비례 정당 즉 위성정당인 비례자유한국당에 대한 국민의 여론을 살피면서 다음주 월요일에 승인을 할 것인지에 대한 회의를 한다고 합니다. 불법의 여지가 있다고 한다면 무조건 막는 것이 당연하다 하겠습니다. 만약 선관위게 막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결국 원영섭 조직부총장 부인 이지은 씨를 비례자유한국당 대표로 옹립한 것까지 그 격이 떨어지는 자유한국당을 국민이 심판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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