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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하 진중권 좌충우돌 안타까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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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평론가가 결국 정의당에서 완전히 탈퇴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냥 나간 것이 아니라 윤소하 의원과 감정이 상하는 말싸움을 한 뒤에 떠난 격이 되어버렸습니다. 윤소하 의원도 진중권 평론가도 상당히 서로에게 마음이 상한 것으로 느껴질 정도로 날선 말들이 SNS를 통해서 오갔으며 결국 진중권 평론가는 정의당에서 받은 감사패를 휴지통에 던졌다고 선언하였습니다. 정의당과 진중권 평론가가 결국 함께할 수 없다고 하는 결론을 내린 것입니다.
   


최근 들어서 진중권 평론가의 폭주가 우려스럽기만 합니다. 무엇보다도 현재 진중권 평론가가 폭주하는 것 자체의 이유를 어느 정도는 알 수 있기에 더욱 안타깝기만 합니다. 진중권 평론가는 조국 전 장관과 관련하여 진보 진영 아니 개혁 진영의 내로남불에 대해서 분노를 한 것이고 개혁 진영에서는 진중권 평론가의 최성해 동양대학교 총장에 대한 내로남불로 인해서 더 비난의 화살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진중권 평론가는 이해할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조국 전 장관은 분명히 부적절한 잘못을 저질렀는데 왜 그것을 지적한 자신에게만 사람들의 비난이 쏟아지는지 말입니다. 그리고 그가 이제까지 몸담았던 정의당마저도 당리당략에 따라 움직이는 것에 대해서는 분노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 정의당에 두 번째 탈당을 요청하였고 윤소하 의원을 비롯한 정의당에서는 그의 탈당을 인정하였습니다. 즉 내보내주었다는 것입니다.
   


윤소하 의원과 진중권 평론가의 드잡이 싸움은 여기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윤소하 의원은 진중권 평론가를 보내면서 원하시는 탈당게는 잘 처리되었다며 "그동안 고마웠다. 좌충우돌한 모습은 빼고"라고 뼈 있는 송사를 SNS에 썼고 그 송사를 본 진중권 평론가는 자신 속에 있는 분노를 그대로 쏟아서 정의당에 보냈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정의당에게 받은 감사패를 버리는 것으로 정의당을 떠난 것에 대한 일말의 후회가 없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진중권 평론가가 이렇듯 개혁 진영과 더 나아가 진보 진영과 싸움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은 그가 이번 조국 전 장관 관련한 일들에서 이성을 찾기보다는 무조건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다보니 자신을 지지하지 않는 모든 사람들에게 분노의 그리고 비판의 총알을 던져버렸고 그러한 감정적으로 완전히 흔들려버린 즉 좌충우돌하고 있는 진중권 평론가를 먹잇감으로 여기는 개혁 진영 그리고 진보 진영의 사람들은 오히려 진중권 평론가를 물어뜯어버렸습니다.
    


그로 인해서 진중권 평론가는 갈 바를 알지 못하였고 결국은 모두에게 비난을 부어버렸으며 철저히 혼자 있겠다고 선언하였습니다. 이제 더 이상 그는 정의당과 그리고 더불어민주당과 함께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유시민 이사장은 그에게 이별을 고했으며 윤소하 의원은 그를 조롱하듯 떠나보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제는 진중권 평론가는 완벽히 혼자가 되어버렸습니다. 안타깝고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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