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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귀근 고흥군수 보복성 인사 참담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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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귀근 고흥군수가 보복성 인사 혹은 갑질 논란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습니다. 지난해 초에 송귀근 고흥군수가 촛불 집회와 관련하여 부적절한 언행을 한 것을 신고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을 찾기 위해서 내부자 조사를 하였고 찾아낸 다음에 그를 네 시간이나 떨어진 섬으로 보내버린 것입니다. 당연히 이에 대해서 전국적인 성토가 이어지게 되었고 그는 절대로 보복성 인사가 아니었다고 항변을 하였습니다.
   


송귀근 고흥군수가 섬까지 보내려고 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그 자신이 그 인사를 단행하였다고 한다면 당연히 보복성 인사가 맞습니다. 또한 송귀근 고흥군수가 섬으로 보내려고 하지 않았는데 그 휘하에 있는 직원들이 그렇게 보내버렸다고 한다면 송귀근 고흥군수가 그 휘하 직원들에게 보여진 이미지가 얼마나 참혹한지 그리고 참담한지를 알려주는 척도가 이번에 보였다고 하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송귀근 고흥군수는 이미 갑질에 보복성 인사로 비판을 받고 있고 심지어 고흥군의 상품에 대해서 불매운동까지 일어나고 있습니다. 송귀근 고흥군수는 면피를 해서 피하려고 한다면 자칫 위험한 상황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지도자급에 있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말과 행동 그리고 감정 상태를 보여주는 것이 그 밑에 사람들에게 얼마나 위협이 되는지를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많이 가진 사람들 혹은 지위가 높은 사람들은 지위가 없고 적게 가진 사람들을 백퍼센트 이해하기가 힘든 것입니다. 그들은 아무렇지도 않은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러나 그 밑에서 휘둘리는 사람들은 죽을 것 같아서 어떻게든 비위를 맞추려고 노력을 하게 됩니다. 송귀근 고흥군수는 화를 냈다고 하더라도 그 자신의 평소의 행보에 따라서 밑에 사람들은 알아서 섬으로 제보자를 보내버렸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더 큰 일입니다. 이러한 행동들은 송귀근 고흥군수를 휘하 직원들이 생사여탈권을 쥐고 있는 군주와 같이 본다는 의미이니 말입니다. 그렇기에 송귀근 고흥군수는 자신은 몰랐다고 말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스스로 고개를 숙이고 같은 일이 반복이 되지 않도록 해야만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송귀근 고흥군수뿐만 아니라 고흥군에게 큰 타격이 될 것이니 말입니다.
   


사람은 자기가 보고 싶은대로, 믿고 싶은대로 세상을 인지합니다. 그렇기에 자신이 보고 싶은대로 다른 사람이 보지 않는다고 해서 그 사람을 비난해서도 안 되며 무엇보다도 그 사람에게 불이익을 줘서도 안 됩니다. 송귀근 고흥군수가 촛불집회를 폄하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기에 그 사실을 외부에 알린 것에 대해서 보복성 인사로 처벌을 한 것은 백퍼센트 송귀근 고흥군수의 잘못이기에 무조건 사과만이 답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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