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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집 나혼자산다, 숨겨진 면모 좋았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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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에 손담비가 나왔습니다. 손담비는 집에 고양이 둘을 키우고 있는데 그 고양이 이름도 그 자신의 이미지만큼이나 신비로운 면모를 보였습니다. 물론 겉으로 보이는 이미지는 이미 여러 예능에 나와서 박살난 지 오래지만 말입니다. 지금의 나이 서른 일곱에 손담비의 집은 정갈하기 짝이 없습니다. 혼자 살아간지 오래 되었기에 고양이들을 키우는 것도 삶을 매만지는 것도 충분히 베테랑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손담비와 임수향은 미추리 8-1000에서 보인대로 역대급 허당미를 발산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실 배우들이 연기를 잘한다고 하지만 예능이라는 현장은 배우들의 연기를 구축하고 있는 드라마 세트장과 여러모로 다르기 때문에 대부분은 자신들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보여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에 손담비와 임수향의 역대급 허당미는 오히려 나혼자산다보다는 미추리 8-1000에서 보는 것이 낫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나혼자산다에서 손담비는 자신의 집을 보여주는 것 이상으로 자신을 보여주는데 거리낌이 없습니다. 그의 인생 캐릭터는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향미이지만 그러나 그의 예능 출연 즉 미추리 8-1000을 본 사람이라고 한다면 그의 인생 예능을 이야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손담비는 임수향과 함께 스튜디오에 출연해서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이야기하여 그 자신을 숨기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사실 에곤 실레라는 이름이 갑자기 인터넷 상에서 회자가 된 것은 손담비가 키우는 고양이 중 하나의 이름이 에곤 실레이기 때문입니다. 손담비는 에곤 실레라는 화가를 너무나도 좋아해서 고양이 이름을 그렇게 지었다고 하였는데 기안84가 웹툰 작가이면서 미술에 대해서 조예가 있었는지 에곤 실레가 클림트의 제자라는 것을 알려주어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손담비의 다른 고양이 이름은 뭉크입니다. 손담비가 고양이 이름들을 미술과 관련되어 지은 이유는 화가를 좋아해서입니다. 손담비 언니는 단순히 허당미만 발산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명확하게 아는 사람이며 그 아는 것을 그대로 실행하여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손담비의 집, 손담비의 고양이들 그리고 손담비의 삶 모두는 손담비가 행복하기 때문에 구축해놓은 그만의 행복 도감입니다.
    


손담비는 사실 나혼자산다에 상당히 어울리는 방송인입니다. 자신 안에 있는 것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면서 그러면서도 자신을 가꾸는 일에도 열심을 다하기 때문입니다. 독특한 정신세계와 허당미는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호감을 갖게 하기에 충분합니다. 물론 손담비가 나혼자산다에 고정으로 출연하는 일은 없겠지만 그의 예능 출연을 반기는 사람들이 많이 있기에 그의 이번 나혼자산다 출연은 즐겁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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