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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진 보이스퀸 유괴 트라우마 극복 가능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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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퀸의 이효진이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어제 방송이 된 예능 보이스퀸에 출연한 이효진은 육아 때문에 군 생활을 그만 둔 노래에 미친 주부라고 자신을 소개하였습니다. 노래를 좋아하고 육아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삶의 터전이었던 군 생활을 그는 그만둘 수 있었습니다. 그러한 그가 노래를 부르기 위해서 보이스퀸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보이스퀸에서 노래를 부르는 그의 목소리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지만 그에게 사람들이 애닲아 하는 것은 보이스퀸에 출연한 이효진이 그의 나이 다섯 살 때에 유괴를 당한 경험이 있다고 자신의 과거를 이야기해주었기 때문입니다. 유괴를 당한 어린이들이 있었는데 그곳에서 자신 혼자 살아남아 돌아왔다는 것은 말 그대로 트라우마에 걸릴 수밖에 없는 끔찍한 경험입니다.

   

보이스퀸에 출연한 이효진은 유괴 경험으로 인한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서 여군을 선택하였고 어렸을 때 자신을 도와주었던 많은 사람들의 은혜를 갚는 일은 다른 어려운 분들을 돕는 것 같아서 봉사와 함께 노래를 하고 있다고 잔잔히 자신의 삶에 대해서 언급을 하였습니다. 사실 노래에 삶이 깃들이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 하겠습니다. 사람들은 노래 그 자체로만 노래를 소비하지 않습니다.
   


보이스퀸의 이효진처럼 노래 그 이상의 감성 그리고 그 이상의 아픔을 노래를 듣는 청자들이 느끼게 될 때에 그에게 몰입하게 되고 그의 노래를 사랑하게 됩니다. 어렸을 때의 유괴 트라우마는 보통 사람이라고 하면 거의 경험해보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이효진이 여군을 선택하고 노래를 통한 봉사를 선택한다고 하였을 때에 오히려 사람들은 그러한 이효진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보이스퀸에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지만 그러나 그것 이상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촉촉히 적셔준 것은 이효진은 더 이상 다른 사람들에게 보호를 받는 어린 아이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물론 아직도 그 유괴 경험 그 트라우마가 이효진의 인생을 잠식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당시의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서 여군에 가서 훈련을 받기도 하고 노래 봉사를 통해서 또한 사람들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기도 합니다.
    


보이스퀸에서 부른 노래 하나에 이효진의 과거가 젖어 있습니다. 그녀의 경험이 그녀의 아픔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됩니다. 오죽 하면 박미경이 감상한다고 버튼을 누르지 못했다고 말했을 정도입니다. 즉 그녀는 그녀 주변의 많은 돕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 돕는 사람들로 인해서 혼자 일어서서 걸음을 내딛을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보이스퀸에 출연한 이효진은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 것처럼 자신의 인생을 개척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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