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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시의원 내연녀 폭행 협박 의혹 안타까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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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의회에 속해 있는 민주당 소속의 시의원이 내연녀를 3년 가까이 협박하고 폭행했다고 하는 의혹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종편 방송에서 보도를 통해서 알려지게 된 성남시 시의원의 내연녀 폭행 협박 의혹은 그대로 그에게 치명타가 되었고 결국 사직서를 제출하였다고 합니다. 일단 시의원이 사직서를 제출하게 되면 토론은 없이 표결로만 처리를 한다고 합니다.
    


솔직히 한 도시의 시의원이라는 직임 자체가 그 도시의 시정을 위해서 애를 쓰고 활동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기에 그 사생활에 대해서 굳이 언급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그러나 성남시 시의원으로 알려져 있는 이 사람에게 비난이 확산다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결국 사생활 개입이라는 상황을 넘어서서 범죄를 저질렀을 가능성이 충분히 높기 때문에 당연히 이에 대해서 확인할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내연녀를 폭행하고 협박을 했다는 의혹은 결국 내연녀로 주장하고 있는 사람의 말이기도 하지만 일단 가해자로 지목된 성남시 시의원의 주장에 따르면 쌍방 폭행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솔직히 그렇다고 하더라도 불륜을 저지르고 폭행을 하고 협박을 했다는 의혹을 받을만큼의 충분한 문자와 증거가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성남시 시의원의 사직서 제출은 예견되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그쳐서는 안 될 것입니다.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수사 기관의 수사를 거쳐서 엄정하게 처벌을 받아야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남자든 여자든 물리적인 폭력을 저지르고 언어 폭력을 통해서 상대를 가해한 경우에는 그에 따른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만약 그것의 불법성을 알지 못했다고 한다면 성남시 시의원으로서의 자격조차도 없는 사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자체 기초 의원들에 대한 자격 논란이 나오고 있는 것은 이번에 내연녀 폭행 협박 의혹이 있는 성남시 시의원과 같은 케이스가 종종 있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정당의 뜻에 따르는 사람을 뽑을 것이 아니라 국회의원의 품격에 맞는 사람을 뽑을 수 있도록 총선 공천에 중요한 지침을 만들어 놓았듯이 기초 의원을 뽑을 때도 같은 수준의 사람을 뽑을 수 있도록 해야만 할 것입니다.
     


이번에 문제가 된 성남시 시의원의 행보와 언급 그 자체는 솔직히 많이 아쉽습니다. 더 이상 그를 국민의 공복으로 추천하기에는 여러모로 부족한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이번에 성남시 시의원의 사직서 제출은 당연히 수용되어야 하며 문제가 된 성남시 시의원은 경찰의 수사에 협조를 하여 시시비비를 가려야만 할 것입니다. 안타깝고 아쉬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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